[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지역 내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비즈니스 과제를 대학, 연구기관 또는 타 기업과 협력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업 간 자원 공유와 시너지를 통해 매출 증대와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도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협력 파트너는 평택시 내 대·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기관 등으로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다만 기존 협력 관계가 없는 신규 파트너를 반드시 발굴해야 한다.
선정 기업은 사업화 과제 비용의 70%, 기업당 최대 19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 범위는 연구개발(R&D), 시제품 제작, 생산, 유통, 판매, 사후관리(A/S) 등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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