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신뢰받는 행정 구현과 투명한 공직문화를 위해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청렴1번지 안성,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목표로 상호존중·소통하는 청렴문화 조성, 철저한 부패감시 및 성장지원·보호강화, 체감형 청렴문화 조성, 투명한 인사·행정 구현, 민·관 협력 청렴 네트워크 강화 등 5대 전략 아래 24개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시장을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의 솔선수범 청렴리더십 교육을 강화하고, 조직 내 세대갈등 해소와 불합리한 관행 타파를 위한 조직문화 혁신에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 부서에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2026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라며 "일상 속 청렴한 행정을 실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안성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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