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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배임·횡령 '무혐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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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미사이언스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를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0일 서울특별시경찰청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된 박 대표와 임원 1명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한미약품 본사 전경 [사진=한미약품]

지난 2024년 11월 임종훈 당시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박 대표와 임원진을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경찰은 혐의를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기로 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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