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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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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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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13일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처음 도입한다.
  • 18개 기관이 참여해 8월 원서접수와 9월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한다.
  •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수험생 혼란을 최소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관별 시행 필기시험 절차 서울시가 직접 주관
농수산식품공사 등 18개 기관 총 100여 명 채용
교통공사·SH 등 5개기관은 내년 확대 검토키로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시험부터 통합채용을 처음 도입하고 하반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채용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고 13일 밝혔다.

통합채용 방식은 서울시에서 산하 공기업 및 출연기관을 대신해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 등은 각 기관별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2026년 하반기 통합채용에는 서울시 출연기관 17개 기관이 모두 참여하며, 공기업 중에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참여해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 통합채용 참여 기관 : 18개 기관 (지방공기업)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출연기관) 서울의료원, 서울연구원,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신용보증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시복지재단, 서울문화재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장학재단,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AI재단, 120다산콜재단, 서울관광재단, 서울투자진흥재단

채용규모는 약 100명 수준으로, 최종 시험공고와 원서접수는 2026년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 필기시험은 2026년 9월 실시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은 각 기관별로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1월부터 12월 사이 기관별로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기관별 상반기 채용 진행 후 하반기 채용 인원 등 세부 사항이 결정될 예정으로, 채용 예정 기관·인원·직렬·시험과목 등 구체적인 사항은 2026년 8월 공고를 통해 확인한 후 희망 기관에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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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통합 필기시험은 시행 첫해인 점을 고려해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년과 동일한 과목과 수준으로 출제할 방침이다. 시험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직렬별 전공과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교통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등 공기업은 이번 하반기 통합채용에 참여하지 않고, 기존 기관별 채용 절차에 따라 인력을 선발한다. 서울시는 하반기 통합채용 시행 후 통합채용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강석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모든 지원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채용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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