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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언어심리발달센터 장애아동 9명 학대 피해…전직 치료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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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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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찰청이 12일 언어심리발달센터 전직 치료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했다.
  • A씨는 지난해 8~11월 장애 아동 9명을 볼펜으로 찌르고 발로 차는 등 학대했다.
  • 경찰은 CCTV 분석으로 혐의를 인정하고 연수구는 행정 처분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언어심리발달센터에서 일하던 치료사가 장애 아동들을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인천 모 언어심리발달센터의 전직 치료사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지난해 8∼11월 자신이 치료사로 재직 중이던 인천시 연수구 한 언어심리발달센터에서 장애 아동 9명을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센터는 정부가 만 18세 미만 장애 아동들의 일부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곳이다.

A씨는 자신이 가르치던 아동들의 머리를 볼펜으로 찍거나 발로 신체 부위를 차는 등 여러 차례 학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학대를 의심한 센터 측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넘겼다. A씨는 사건이 불거진 뒤 업무 배제 후 퇴직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수구는 추후 경찰 수사 결과가 통보되면 행정 처분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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