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스포츠

[핌in대전] 한화 김경문 감독 "WBC 출전 선수들 컨디션 맞춰 시즌 준비"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 야구대표팀이 14일 WBC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10으로 완패했다.
  • 한화 김경문 감독은 복귀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한 후 시즌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 한화는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를 선발등판시켜 정규시즌 대비 투구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한국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여정이 끝났다. 아쉬움도 잠시, 한화 김경문 감독은 복귀할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10, 7회 콜드 게임으로 완패했다.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한화 김경문 감독이 13일 시범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한화이글스] 2026.03.14 iaspire@newspim.com

이날 경기를 시청하고 더그아웃으로 나온 김 감독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SSG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마무리가 조금 아쉽게 끝났지만 선수단 수고 많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화 베테랑 투수 류현진은 이날 선발등판해 1.2이닝 3실점했다. 투수 정우주와 외야수 문현빈 등은 출전하지 못했다. 김 감독은 "마지막에 출전했으면 했지만, 감독 입장에선 7점 차면 따라갈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대표팀 이야기는 말을 아끼고 싶다"고 밝혔다.

4강행에 실패한 만큼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이 곧 돌아온다. 김 감독은 "(미국과 한국까지)거리도 있으니까 도착하면 하루 정도는 쉬어야 하지 않겠는가.. 선수들 컨디션에 따라 맞추려고 한다"고 말했다.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한화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한화이글스] 2026.03.14 iaspire@newspim.com

한편 한화는 이날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를 선발등판시킨다. 화이트는 2018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텍사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루키리그, 싱글A, 더블A 등을 차례로 거쳤고, 트리플A까지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화이트의 트리플A 통산 성적은 62경기(선발 44경기) 232.1이닝 4승 18패, 평균자책점 5.07이다. 한화와 총액 100만 달러(약 15억원)에 계약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 감독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14일) 투구수는 70개 이상을 생각하고 있다. 4회까지 가면 더 좋다"면서 "어느 정도 투구수를 소화해야 다음 등판 때 한 번 더 던지고 그 다음에 정규시즌에 들어가야 하니까 70개 이상을 생각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iaspire@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