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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통해 산단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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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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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가 18일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분양 100% 달성했다.
  • 2차전지 등 기업 24곳 입주하며 맞춤 지원으로 매출 35억 증가 효과 봤다.
  • BF 인증과 구내식당 운영으로 근로환경 개선 및 협업 활성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입주율 100% 달성·R&D 연계 확대…경제 활력 거점으로 도약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 내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분양률 100% 달성 이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며 지역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광양시에 따르면 센터는 교육·연구·복지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산업혁신 거점으로 조성돼 지역 미래산업 생태계 재편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전경 [사진=광양시] 2026.03.18 chadol999@newspim.com

총 연면적 7943㎡ 규모(지하 1층~지상 5층)의 센터에는 2차전지, 스마트 제조, IT솔루션 등 신산업 분야 기업 24곳이 입주 중이다.

시는 지난해 11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3억12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연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총매출이 입주 이전보다 약 35억3000만 원 증가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또 근로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센터는 지난 3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획득해 이용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달부터 구내식당 운영을 개시해 산단 내 급식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했다. 층별 공용라운지와 커뮤니티 공간은 입주기업 간 교류와 협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센터는 3.3㎡당 8970원의 임대료를 유지해 기업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남해고속도로 및 광양항과의 접근성이 높아 물류 효율성도 뛰어나다. 인근의 금속소재 복합성형센터, 리튬이차전지 재활용센터 등 연구개발시설과 연계한 기술협력도 가능하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는 산단 내 기업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맞춤형 지원 강화와 산학연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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