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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후보 박대기 '4자 공개토론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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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기 예비후보가 20일 포항시장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확정된 후 공개토론회 개최를 요청했다.
  • 포항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시민 선택 기회 제공을 강조하며 4자 토론회를 제안했다.
  • 공관위 원칙에 따라 4명 후보 모두 요청 시 조치될 것이라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들에게 선택 기회 드리자"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확정된 박대기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자 '4자 공개 토론회' 개최를 요청했다.

박 예비후보는 2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항 시민들께서는 아직 우리 후보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시민들께서 선택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는 것은 포항시장에 도전하는 후보자들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한다"며 '공개 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국민의힘 경선후보인 박대기 예비후보가 2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 후보 4자 공개토론회' 개최를 제안하고 있다.[사진=박대기 예비후보]2026.03.20 nulcheon@newspim.com

박 예비후보는 또 "공천관리위원회도 기초단체장 경선은 토론회 도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포항시장 경선 대상자 4인이 모두 토론회 개최를 요청하면 공관위도 시기와 방법, 절차 등 조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공개 토론회를 통해) '국민의힘이 희망이 있는 정당이다', '국민의힘의 후보는 미래가 있는 후보다'는 점을 시민들께 함께 보여드리자"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19일, 문충운, 박대기, 박용선, 안승대 예비후보 등 4명을 '포항시장' 경선후보로 확정, 발표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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