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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475만 돌파...역대 흥행 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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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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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3일 1475만 명 누적 관객 기록했다.
  • 개봉 47일 만에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 역대작 제치고 박스오피스 3위 올랐다.
  • 청령포 촌장과 선왕 이야기로 왕사남 신드롬 일으키며 장기 흥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봉 47일 만에 '신과함께'·'국제시장' 기록 뛰어넘어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배우들의 열연과 묵직한 울림으로 호평받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올해 최고 흥행작에 이어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장면. [사진=쇼박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7일째인 지난 22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475만 711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역대 최고 흥행 외화인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명)을 비롯해 박스오피스 4위 '국제시장'(1426만명)과 3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명)의 최종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으며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탄탄한 서사와 힘 있는 연출을 바탕으로 이른바 '왕사남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개봉 7주 차에도 식지 않는 예매 열기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갈지 영화계 안팎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영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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