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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인천] SSG 이숭용 감독 "오태곤 강한 팀 위해 꼭 필요한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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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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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 이숭용 감독이 29일 오태곤을 꼭 필요한 백업 선수로 칭찬했다.
  • 오태곤은 전날 개막전 대타로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다.
  • 최정은 호수비로 팀워크를 보여줬고 선발 화이트는 4이닝 5실점 부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정 호수비도 칭찬

[인천=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개막전에서 대타로 나서 2안타 3타점을 기록한 오태곤(35)을 두고 "꼭 필요한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이 감독은 29일 열리는 KIA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개막 2차전 경기를 앞두고 "오태곤이 주전으로 써달라하지만 쓸 수가 없다"면서도 "태곤이가 백업 역할을 충실히 해줘 팀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SSG 오태곤이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타격하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3.28 football1229@newspim.com

오태곤은 주전이 아님에도 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전날 KIA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나서 2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영양가 넘치는 플레이를 남겼다. 

이 감독은 "나한테 들이대는 선수가 오태곤과 고명준이다. 태곤이가 계속 주전으로 써달라고 하는데 불가하다. 안상현과 더불어 백업을 맡는 게 팀이 탄탄해지는 길"이라고 말했다. 

팀내 최고참 주전 3루수 최정은 전날 경기에서 호수비 두 차례를 보여줬다. 이에 이 감독은 "수비를 잘한다고 말해줬다. 어제 정이가 볼넷으로 나가면서 손을 불끈쥐는 모습을 봤다. 한국 최고 타자가 (개인 기록보다) 팀을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며 원팀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칭찬했다. 

[인천=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SSG 이숭용 감독(오른쪽)이 지난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IA와의 2026 KBO 정규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선수들과 손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3.29 football1229@newspim.com

한편, 전날 선발 등판한 미치 화이트는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이 감독은 "투수코치와 어떻게든 불펜을 아끼면서 가는 방향으로 잡았다. 그래서 최대한 5이닝을 끌고 갈 수 있게끔 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펜 투수가 이른 등판을 하면 과부하가 올 수 밖에 없다. 선발 투수들이 이닝을 최대한 끌고 가줘야 불펜들이 덜 힘들다"며 선발진의 분발을 촉구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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