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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레이도스·코인베이스·마이크론↑ VS 시스코·에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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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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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뉴욕 증시 선물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M&A 소식과 원자재 급등에 따라 종목별 주가를 엇갈리게 움직였다.
  • 중동 리스크로 알루미늄 가격이 4.5% 급등해 알코아 주가가 9% 상승하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레이도스도 강세를 보였다.
  • 시스코는 인수합의로 8.5% 하락하고 에이비스 버짓 그룹도 차익실현으로 7%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시장에서는 기업 인수합병(M&A) 소식과 원자재 가격 급등, 투자 의견 상향 조정 등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특히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알루미늄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관련 원자재 및 방산·사이버보안 종목이 강세를 보였고, 인수 소식이 나온 일부 소비재 종목은 약세를 나타냈다.

코인베이스 옥외 광고 [사진=블룸버그통신]

▷ 상승 종목

◆ 알코아(AA)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는 중동 지역 핵심 금속 인프라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으면서 알루미늄 가격이 4.5% 이상 급등하자 개장 전 주가가 9% 넘게 상승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사이버보안 대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월가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2.5% 이상 올랐다. 울프리서치는 투자 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며 인공지능(AI) 확산이 오히려 사이버 위협을 키워 수혜를 볼 것으로 평가했다. 모간스탠리도 해당 종목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레이도스(LDOS)

방산·인프라 기업 레이도스는 엔트러스트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2.5% 이상 상승했다. 회사는 24억달러 규모 인수를 통해 에너지 인프라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빈후드(HOOD)·코인베이스(COIN)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주 하락 이후 반등하며 6만7000달러선을 회복하자 각각 2%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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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EXPE)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익스피디아는 제프리스의 투자 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2.5% 넘게 올랐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여행 수요 둔화 우려와 AI 영향 우려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샌디스크(SNDK)·시게이트 테크놀로지(STX)·마이크론(MU)

메모리 반도체 관련 종목은 지난주 급락 이후 반등세를 이어갔다. 구글 '터보퀀트' 기술 공개 이후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급락했던 종목들이 소폭 회복하면서 샌디스크, 시게이트 테크놀로지, 마이크론은 모두 2~3% 상승했다.

▷ 하락 종목

시스코(SYY)

도매 식품 유통업체 시스코는 제트로 레스토랑 디포를 총 기업가치 291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뒤 주가가 8.5% 급락했다. 회사는 이번 거래가 즉시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거래는 2027 회계연도 3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 에이비스 버짓 그룹(CAR)

렌터카 업체 에이비스 버짓 그룹은 지난주 48%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주가가 7% 이상 급락했다. 미 국토안보부 예산 교착으로 미국 공항 혼란이 이어지면서 수혜 기대가 반영됐지만, 이날은 급등분을 일부 반납하는 흐름을 보였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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