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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안위원장에 '3선' 권칠승...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역임한 베테랑 행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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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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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 본회의 보궐선거에서 240표 중 189표를 얻어 당선됐다.
  • 신정훈 전 위원장은 광주시장 출마로 사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그룹 공채 입사 이력
이재명 당대표 시절 민주당 수석대변인 역임 등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3선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신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권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행안위원장 보궐선거에서 총 240표 중 찬성 189표를 얻어 행안위원장에 당선됐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권 의원은 1965년 경상북도 영천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삼성그룹에 공채로 입사했고 1997년 새정치국민회의 대선기획단에 근무하며 정치에 입문했다.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행정관과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거쳐 8·9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한 뒤 21대, 22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되며 3선 중진에 올랐다.

권 의원은 문재인 정부 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에는 수석대변인 등을 지냈다. 

한편 전임 행안위원장이었던 신정훈 민주당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위원장직을 사퇴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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