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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비상경제점검회의…중동사태 공급망 선제적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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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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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중동사태 경제 위기 대응을 논의한다.
  • 청와대에서 3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 추진을 당부한다.
  • 비상경제대응 상황실 설치와 본부 가동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문제를 비롯한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3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청와대에서 중동발 공급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전날 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26조 2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추진도 당부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3.27 photo@newspim.com

정부는 중동사태로 인한 경제 충격이 심화되자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마련 중이다. 청와대에는 비상경제대응 상황실을 설치했고, 정부는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한 비상경제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주재한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 지역 위기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지만 향후 사태가 어떻게 진전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다른 민간 분야 에너지 가격이나 물가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 통제하고 필요한 경우 재정을 투입해 손실을 메우는 방식으로 신속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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