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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머스트리와 LLM 기반 자동대출 시스템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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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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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이 31일 머스트리와 대출 시스템 MOU 체결했다.
  • LLM 기반 기술평가보고서 자동화와 심사 지원 체계를 추진한다.
  • 심사 시간 단축과 품질 균일화로 AX 혁신을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X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위한 MOU 체결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NH농협은행은 ㈜머스트리와 31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금융산업 대출구조의 효율성 향상 및 AX를 위한 LLM기반 자동대출 시스템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NH농협은행 정지선 데이터사업부장(왼쪽)과 (주)머스트리 김성환 대표이사(오른쪽)가 'AX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2026.04.01 dedanhi@newspim.com

이번 협약은 기술평가 대출 심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AI를 접목한 차세대 기술금융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LM기반 기술평가보고서 자동 생성 ▲대출심사 의사결정 지원 체계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머스트리는 AI 기반 핵심 기술 개발과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며, NH농협은행은 여신심사 기준 및 정책 제공과 함께 500건 이상의 기술 평가보고서, 익명 처리된 기업 연체 및 재무 데이터를 지원한다. 또한 PoC(개념검증) 환경 제공 및 실증·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심사자료 작성 및 검토 시간을 단축하고, 심사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문서 진위 확인과 담보 이력 추적 기능을 기반으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부당대출 예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성환 ㈜머스트리 대표는 "머스트리가 보유한 AI·블록체인 기술력과 금융기관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NH농협은행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기술금융 대출자동화 체계를 구현하겠다"며 "금융권 전반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대출심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금융 심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 금융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LLM기술을 접목한 실증을 통해 금융산업 AX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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