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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전월세난 심각…상가 주택 전환 등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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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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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01일 국회에서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상가를 주택으로 전환하는 주택 공급 대책을 추진한다.
  • 전세 부족 해소를 위한 다양한 공급 방안을 검토하며 일부는 추진 중이다.
  • 보유세 인상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 중이며 고가 아파트 대출 규제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일 국회 국토위 출석해 발언
"상가 주택 전환해 공급 확대"
현금 부자만 유리한 고가 분양 구조 비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심각한 전월세난을 해소하기 위해 상가를 주택으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인 주택 공급 확대 대책을 추진한다. 보유세 인상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또한 마련 중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자료=국회tv 유튜브 캡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전월세 문제 해결을 위한 주택 공급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전월세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며 "전세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상가를 주택으로 전환하는 등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일부는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보유세 인상 논의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논의를 거쳐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고가 분양 아파트에 대해 현금 자산가만 접근할 수 있는 구조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현재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은 지난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라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각종 규제가 중첩 적용되고 있다. 해당 지역 주택들에 대한 중도금 대출 시 담보인정비율(LTV)은 40%로 제한된다.

잔금대출 규제 역시 강화된 상태다. 기존에는 분양가와 무관하게 최대 6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주택 가격 구간별로 대출 가능 금액이 차등 적용된다. 분양가 15억~25억원은 4억원, 25억원 초과 주택은 최대 2억원 내에서만 대출받을 수 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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