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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잠실] 3연패 탈출 후 팬들에게 공 돌린 LG 염경엽 감독..."우강훈 첫 홀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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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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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트윈스가 01일 잠실에서 KIA를 7-2로 꺾으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 개막 3연패에서 벗어난 LG는 염경엽 감독의 지휘 아래 투수와 타선의 조화로 승리를 일궜다.
  • 염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과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더 나은 경기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시즌 첫 승 신고 후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LG는 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정규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개막 3연패를 당했던 LG는 이날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LG의 우강훈이 28일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불펜 투수로 등판했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3.29 wcn05002@newspim.com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첫 승을 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렸다. 선수들도 고생했으나 무엇보다 팬들의 응원 덕에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며 "감사드리며 더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LG는 투수와 타선의 밸런스가 어우러지며 첫 승을 따냈다. 특히 송승기는 4.1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 섰다. 80구 투구 제한 탓에 5회를 채우지 못해 시즌 첫 선발승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제 몫을 해줬다. 

염 감독 역시 "송승기가 선발로서 자신의 역할을 잘 해준 덕분에 승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전날 단 1점도 내주지 않은 계투진은 이날 경기에서도 4.2이닝을 단 1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김진성이 5회 아웃카운트 2개를 잘 잡았고, 장현식, 함덕주, 우강훈이 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9회 배재준이 0.2이닝 동안 1실점을 내준 후 만루 위기까지 맞았으나, 유영찬이 단 1구로 경기를 잘 매듭지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환하게 웃고 있는 한국시리즈 우승 사령탑 염경엽 LG 감독. [사진=LG] 2025.11.09 zangpabo@newspim.com

염 감독은 "승리조 계투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 경기를 지켰다"며 이날 데뷔 첫 홀드를 기록한 2002년생 투수 우강훈을 향해서는 "축하한다"며 웃었다. 

끝으로 "타선에서도 1회 3점 이후 추가 득점이 없었으나 오스틴, 박동원, 홍창기가 타점을 기록해줘 역할을 해줬다"며 격려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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