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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인천] "어제(1일) 같은 경기 안 나와야"…SSG, 엔트리 변화로 분위기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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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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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랜더스가 2일 키움전 앞두고 엔트리 변경했다.
  • 최민준·한두솔 등록하고 이기순·임근우 말소했다.
  • 전날 11-2 패배 후 타선 침체와 타케다 부진 탓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SG, 2일 엔트리 변화
최민준 한두솔 IN, 이기순 임근우 OUT
불펜 활용 차 변화 시도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랜더스가 엔트리 등록, 말소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이숭용 SSG 감독이 지난달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 중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4.02 willowdy@newspim.com

이날 경기를 앞두고 SSG는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투수 최민준과 한두솔이 올라오고, 이기순과 외야수 임근우를 내렸다.

SSG 이숭용 감독은 "(이)기순이가 우리 상황상 마지막 카드로 활용"한다며 "필승조는 이길 때 들어간다. 기순이가 이틀 연속 던졌다. (최민준이)5선발이라 빨리 불펜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SSG는 전날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11-2로 패했다. 올 시즌 첫 패다. 3연승 할 때 좋은 모습을 보였던 타선이 모두 식은 탓이다. SSG 타선은 앞선 3경기에서는 총 28안타 27득점을 얻어내며 승리했다. 그러나 전날 경기에서는 8안타를 기록했지만,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2점에 그쳤다.

기대가 컸던 아시아쿼터 투수 타케다 쇼타의 피칭도 아쉬웠다. 타케다는 시즌 첫 등판에서 4.2이닝 동안 90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 5탈삼진, 1사사구 5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시간이 길어진 탓에 야수들이 타석에서 힘을 내지 못했다는 시선도 있다. 

이숭용 감독은 "어제(1일) 같은 경기는 안 나와야 한다. 야수들도 오래 서 있고 추웠다"고 짧게 말하며 아쉬움을 토했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에레디아(우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한유섬(좌익수)-안상현(2루수)-최지훈(중견수)-이지영(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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