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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 16세 박성현과 준프로 계약…구단 최연소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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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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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FC가 2일 10대 유망주 박성현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 박성현은 금호고 2학년으로 광주 구단 최연소 입단 기록을 세웠다.
  • 4일 강원FC전 출전 시 K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경신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2일 10대 유망주인 박성현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준프로 계약은 구단 산하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한 채 K리그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 시즌 김윤호에 이어 준프로 계약을 통해 1군 무대를 두드리는 두 번째 사례다.

금호고 2학년이자 2009년 7월생인 박성현은 광주 구단 최연소 입단 기록을 새로 썼다. 4일 강원FC전 엔트리에 오르면 K리그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2를 통틀어 최연소 출전 기록(16세 8개월)을 경신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광주FC와 준프로계약을 한 박성현. [사진=광주FC] 2026.04.02 psoq1337@newspim.com

박성현은 2021년 축구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종 11인에 뽑히며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광주는 "공격형 미드필더 유형으로 감각적인 볼 터치와 공격적인 드리블을 갖췄다. 좁은 공간에서도 탈압박과 전진이 가능하고, 창의적인 공격 전개로 팀 공격에 활력을 더하는 플레이메이커"라고 소개했다.

박성현은 "준프로 계약이라는 좋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막내답게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하루라도 빨리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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