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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기색 넥타이 멘 李대통령…'국빈' 마크롱 공식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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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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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공식 환영했다.
  • 전통 의장대와 어린이 환영단 등이 마크롱 대통령을 맞이했으며 방명록 서명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 양 정상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회담을 거쳐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담은 조약과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국빈으로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의 국기 색인 빨간색과 하얀색, 파란색이 담긴 넥타이를 메고 마크롱 대통령을 맞이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4.03 photo@newspim.com

마크롱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은 이날 오전 전통 의장대와 취타대의 호위를 받으며 청와대로 들어섰다. 차량에서 내리는 마크롱 대통령을 3군 의장대 약 280명, 프랑스 어린이 7명이 포함된 어린이 환영단 30명이 환영했다.

환영식 이후에는 방명록 서명과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안내를 받아 방명록 서명대 앞에 앉아 서명했고, 이 대통령은 서명 내용을 보며 "너무 잘 쓰셨다"라고 칭찬했다.

기념 촬영을 마친 후에는 청와대 본관에서 소인수 회담을 하러 이동했다. 양 정상은 이어 확대회담까지 진행한 뒤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담은 조약·양해각서(MOU) 서명식을 한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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