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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산불·화재 예방 현장점검…시장·고택·해암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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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동해소방서는 3일 청명·한식 기간 산불 위험에 맞아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북평민속시장과 목조문화재 3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과 진입로를 점검했다.
  • 강윤혁 서장은 지속 점검으로 시민 생명·재산 보호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소방서는 청명과 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3일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강윤혁 서장이 전통시장 소화전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동해소방서] 2026.04.04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점검은 북평민속시장과 목조문화재 3개소인 심의관고택, 김진사고택, 해암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북평민속시장에서는 상인회장과 함께 화재안전컨설팅도 병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북평민속시장 및 해암정 일대 소방차 진입로 확보 상태, 소방용수시설 점검 및 활용 가능 여부, 산림 인접 목조건축물에 대한 산불 확산 방지 대책 등을 포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월과 3월에 실시한 산불 발생지역 및 취약지역 점검에 이어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다.

동해소방서 강윤혁 서장은 '청명과 한식 기간은 입산객 증가 및 건조한 기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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