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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슨,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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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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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융합 보안 솔루션 기업 지슨이 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여자화장실에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Alpha-C'를 도입했다.
  • 'Alpha-C'는 고정형 불법촬영 기기와 휴대전화를 이용한 불법촬영 행위를 24시간 감지하는 상시형 시스템다.
  • 화문협과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안심화장실 모델을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문협·대한적십자사 '시민 안전프로젝트' 일환…24시간 상시 감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융합 보안 솔루션 기업 지슨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내 여자화장실에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Alpha-C'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한국화장실문화협회(이하 화문협)와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민 안전프로젝트' 안심화장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Alpha-C'는 공중화장실 내부에 설치된 고정형 불법촬영 기기뿐 아니라 휴대전화를 이용해 칸막이 너머로 시도되는 불법촬영 행위까지 24시간 상시 감지한다. 연중 공연·전시가 이어지는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의 특성을 고려해 관람객이 편의공간에서도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사진=서울특별시]

화문협과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lpha-C' 기반 안심화장실 모델을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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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관람객이 머무는 모든 공간이 안전할 때 비로소 문화예술 공간이 완성된다"며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도입으로 관람객이 더욱 안심하고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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