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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충남지사 후보 경선 박수현 vs 양승조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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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후보는 탈락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결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와 박수현 재선 의원이 결선에 진출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본경선에서 최고득표자가 과반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함께 경쟁한 나소열 후보는 탈락했다.

왼쪽부터 나소열 전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박수현 국회의원(전 민주당 수석대변인), 양승조 전 충남지사. [사진=뉴스핌 DB]

민주당 당규상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최종 후보로 확정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1,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지난 4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안심번호 투표 50% 비중을 합산해 이뤄졌다.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민주당 충남지사 결선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jeongwon102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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