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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서부지법 난동 배후' 전광훈 보석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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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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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부지법이 7일 전광훈 목사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 전 목사는 난동 사태 배후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는다.
  • 건강 상태와 도주 우려 낮음 등을 고려해 보증금 1억원 등 조건을 붙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강 상태·도주 우려 등 고려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대한 배후 의혹을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청구한 보석이 인용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전 목사에 대한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전 목사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3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개최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전 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을 부추겨 지난해 1월 19일 윤 전 대통령이 구속된 직후 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26.01.13 yym58@newspim.com

재판부는 전 목사의 건강 상태와 도주 우려가 낮은 점, 출국 금지 조치된 점, 공소사실 일부에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했다. 또 보석 조건으로 보증금 1억원 현금 납입, 주거지 자택 제한, 사건 관계인 접촉 금지 등을 달았다.

앞서 전 목사는 지난 2월 27일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건강상 이유로 보석을 신청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gdy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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