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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2주 간 휴전 소식에 유가 급락...WTI 100달러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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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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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과 이란이 8일 트럼프 대통령 제시 협상 시한 한 시간 전 2주 휴전을 타결했다.
  • 국제 유가가 급락해 브렌트유는 6.35달러 하락한 103.42달러에 거래 중이다.
  • WTI 원유는 10.68달러 떨어진 99.66달러를 기록하며 9.68%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과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을 불과 한 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2주 동안 휴전을 타결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약 6% 급락했다.

한국시간 8일 오전 7시 50분 현재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6월물은 배럴당 6.35달러(5.78%) 하락한 103.42달러에 거래 중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0.68달러(9.68%) 급락한 99.66달러를 기록 중이다. 

미국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제시한 협상 시한은 미 동부시간 기준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한 시간 조금 넘게 남은 시점에 올린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양쪽 모두에 해당되는 휴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유 배럴 [사진= 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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