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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세관 행정 바꾼다…챗봇 넘어 전면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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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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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이 14일 AI 관세행정 ISP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 AI 전환 전략 수립과 5대 핵심 분야를 제시했다.
  • 청장은 AI를 필수 동력으로 삼아 서비스 고도화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관세청은 인공지능(AI)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관세청은 'AI로 공정성장을 선도하는 관세청'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정책·조직·인재·기술 등 AI 도입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지난 3월 'AI 관세행정 추진단'을 출범, 본청과 전국 세관을 아우르는 통합 지휘 체계를 가동 중이다.

[제공=관세청]

이번 ISP 사업에서는 단순한 챗봇 도입 수준을 넘어 AI 기반 업무 수행 방식, 데이터 관리·활용 체계, 기술 개발·운영 시설 및 관리 체제 등을 종합 설계하고 단계별 이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날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국경 위험 대응 ▲통관·심사 ▲대국민·기업 서비스 ▲내부 행정 업무 ▲인프라·플랫폼 구축을 내용으로 한 'AI 관세행정 5대 핵심 분야'도 제시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AI는 관세행정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핵심 동력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I로 국민과 기업에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경 위험관리 체계는 빈틈없이 고도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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