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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2026 아이치·나고야 AG 야구대표팀 사령탑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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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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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15일 류지현 감독을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으로 선정했다.
  •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면접 평가에서 운영 계획과 통솔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2026 WBC 8강 이끈 류 감독은 이사회 의결과 대한체육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류지현 감독(54)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이어 아시안게임 대표팀 지휘봉까지 잡을 전망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연령별 국제대회 파견 지도자 공개 모집 결과 류지현 감독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감독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영종도=뉴스핌] 류지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협회는 지난 10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면접 평가를 진행했으며, 류 감독은 대표팀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전력 분석 능력, 통솔력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류 감독은 2026 WBC에서 한국을 17년 만에 8강으로 이끈 바 있다.

협회는 향후 이사회 의결과 대한체육회 승인 절차를 거쳐 류 감독 선임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국 야구는 아시안게임에서 강세를 이어왔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부터 2022 항저우 대회까지 4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양해영 회장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지도자를 선발했다"며 "승인 절차를 마치는 대로 코치진 구성과 선수단 선발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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