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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 전 구간 운항 재개 47일 만에 10만명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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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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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17일 한강버스 전 구간 재개 47일 만에 탑승객 10만명 달성 발표했다.
  • 지난해 9월 운항 시작 후 사고로 약 한 달 무승객 시범운항하고 3월 1일 전 구간 재개했다.
  • 재개 후 설문에서 96% 만족 응답했고 이용객 증가로 정착 가능성 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식운항 개시 후 누적 탑승객 20만 돌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지난달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47일 만에 탑승객 10만명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강버스는 지난해 9월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했지만 10일 뒤 방향타·전기 계통 이상으로 약 한 달간 무승객 시범운항됐다.

한강버스 [사진=뉴스핌DB]

이후 11월 운항이 재개지만 11월 15일 잠실선착장 인근 저수심 구간에서 선박이 강바닥에 걸리는 사고가 다시 발생했다. 이에 11월 16일부터 압구정-옥수-뚝섬-잠실 구간 운항은 일시 중단되고 마곡-망원-여의도 구간만 운행됐다.

서울시는 정밀 수심 조사 등을 거쳐 지난 3월 1일 한강버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했다. 정식운항 개시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 전까지 10만4935명이 한강버스를 이용했고, 전 구간 운항 재개 후 지난 16일까지 10만981명이 추가로 한강버스에 탑승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는 전 구간 운항 재개 후 이용객이 빠르게 증가하며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서의 정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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