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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마량진항 인근서 선박 간 충돌...선원 1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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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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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보령해경이 서천 마량진항 선박 충돌 사고에 출동했다.
  • 3t A호와 1.4t B호 충돌로 B호 승선원 2명이 추락했다.
  • 승선원 1명 심정지로 병원 이송되고 B호는 예인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천=뉴스핌] 오종원 기자 = 23일 오전 10시 8분쯤 충남 서천군 마량진항에서 선박 간 충돌로 배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보령해경은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으로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사고는 3t 선박 A호와 1.4t 선박 B호가 충돌하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오전 10시 8분쯤 충남 서천군 마량진항에서 선박 간 충돌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보령해경이 예인 중인 사고 선박을 안전관리하는 모습. [사진=보령해양경찰서] 2026.04.23 jongwon3454@newspim.com

해경에 따르면 사고 당시 B호에 있던 승선원 2명이 해상으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A호가 구조 작업에 나섰으나 승선원 1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오전 10시 10분쯤 마량진항으로 입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승선원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추락했던 또 다른 승선원은 건강상태가 이상 없으며 전복된 B호는 마량진항으로 예인됐다.

보령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고지점 해양오염피해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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