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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지방주도 성장 핵심은 인재…지역인재로 균형성장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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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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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총리가 24일 지역인재 양성 의지를 강조했다.
  •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선순환 촉진을 주문했다.
  • 3개 거점국립대 선정과 5극3특 성장엔진 연계 지원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4일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지방 주도 성장의 핵심이 인재이며, 정부는 지역인재 양성을 통해 균형성장을 실현하겠다"면서 지역인재 양성 의지를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인재가 지역에서 교육받고 연구하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을 통해 지역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부처가 전력을 다해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장 엔진 연계 지역 인재 양성 관계 장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6.04.24. gdlee@newspim.com

정부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토·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은 올해 패키지 지원 대상이 될 3개 거점국립대 선정계획과 부처 간 정책 연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추진 과정에서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한 대학의 교육·연구에 집중 투자하고,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지원에도 관계부처의 정책·사업이 긴밀하게 연계되도록 추진한다.

정부는 "그간 역대 정부에서 지방대학 육성 정책이 여러 차례 시행됐으나 산업 육성·일자리 확충·정주여건 개선 등 범정부적 정책 연계가 미흡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 살리기에 이르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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