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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2026년 레저스포츠 현장 체험 프로그램 7월까지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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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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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공단이 24일 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 북한 이탈 청소년과 저소득층 대상으로 7월까지 5회 운영한다.
  • 조손가정 신규 포함해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사회적 배려 계층 청소년과 가족에게 다양한 레저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2026년 레저스포츠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누구든 차별 없이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실현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레저스포츠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KSPO] 2026.04.24 iaspire@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24일부터 이틀간 진주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북한 이탈 청소년과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1차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지원 대상인 농산어촌 청소년 및 사회적 배려 가족(저소득, 다문화, 탈북민 등)과 더불어 조손가정까지 신규 포함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해 가족 형태 변화 대응 및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인공암벽등반, 스마트 스포츠 등 체험형 레저 활동과 함께 양궁, 쇼트트랙, 배드민턴 등 올림픽 종목 체험을 강조하며 참여자의 흥미와 스포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우리 가족 올림픽'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올림픽 가치(탁월·존중·우정) 체득과 1988 서울올림픽 유산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 가치 교육 병행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원한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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