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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李대통령, 해외 순방가서 3년 전 기사와 수상 내역 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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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순방중 대장동 보도 언급에 "언론 틀어막으려나"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베트남 순방 중 대장동 관련 보도에 대해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해외 순방까지 가셔서 3년 전 기사와 수상 내역을 가지고 트집잡을 겨를이 있나"라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베트남 순방중에 갑자기 동아일보 대장동 의혹 기사의 신문상 수상을 취소하라고 하시는건 무슨 연유인가"라고 운을 뗐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DB]

이어 "대장동 사건이 계속 마음에 걸리나"라며 "그렇게 억울하시면 조속한 재판 재개로 진실을 보여주시면 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사도 재판도 거의 다 멈춰있다"라며 "이제 언론까지 틀어막으실건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전두환 후계자 길을 착착 밟으신다"라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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