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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건물 철거 현장서 60대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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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4일 오전 9시 21분쯤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서 60대 여성 근로자가 건물 철거 작업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교회 주차장 건물 철거 작업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4일 오전 9시 21분쯤 대전 대덕구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60대 근로자가 공사 작업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4.24 jongwon3454@newspim.com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벼락에 깔려 심정지 상태인 60대 여성 근로자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니 끝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공사가 진행되던 중 옆 건물 옹벽과 담장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피하지 못하고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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