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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LAFC, 손흥민 결장에도 1-0 승리…골키퍼 선방으로 간신히 승리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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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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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FC가 26일 미네소타전에서 1-0 승리했다.
  • 손흥민이 챔피언스컵 대비 결장했다.
  • 요리스 선방으로 3경기 무승 탈출하며 3위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이 결장했다. 팀은 4경기 만에 승리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 2026 MLS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AFC는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서 벗어났고 승점 20(6승 2무 2패)으로 서부컨퍼런스 3위에 자리했다. 반면 미네소타는 5위(5승 2무 3패, 승점 17)를 유지 중이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23일(한국시간) MLB MLS 9라운드 콜로라도 래피즈 홈 경기에서 공을 주시하고 있다. 2026.4.23 psoq1337@newspim.com

손흥민은 이번 경기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12일 포틀랜드 팀버스전에 이어 2번째 결장이다. LAFC는 오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BMO 스타디움에서 톨루가(멕시코)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을 앞두고 있다. 

LAFC는 과거 이 대회에서 준우승만 차지했다. 이번에는 확실한 우승을 노리는 중이다. 여전히 국제경기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손흥민을 휴식 차원에서 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손흥민은 이 대회에서 6경기 2골 4도움을 기록 중인 만큼 LAFC에게 있어 챔피언스컵을 향한 노림수로도 해석할 수 있다.

전반 9분 만에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후 왼발 슈팅을 강하게 넣은 덕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득점을 올렸다는 것 외에 볼 점유율은 38.3%, 슈팅은 7개에 불과해 미네소타(각각 61.7%, 24개)에 크게 밀렸다.

단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6개의 선방을 펼쳤다. 요리스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앞세운 미네소타의 반격을 막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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