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iM증권이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추가 이주비 2350억원 대출 주선을 완료했다.
27일 iM증권은 해당 사업의 추가 이주비 전액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추가 이주비 대출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조합원의 이주비 부족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이주비 대출 한도가 축소되면서 관련 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iM증권은 조합, 시공사, 협업 금융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유안타증권 등 참여 기관과 협업했다.
개포주공5단지는 지난 1월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돌입했으며, 이번 추가 이주비 조달을 통해 다음 달까지 모든 조합원의 이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총 127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iM증권은 지난 1월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서도 추가 이주비 조달에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총 5820억원 규모의 추가 이주비 대출이 추진됐으며, iM증권은 이 중 2700억원의 자금 조달을 주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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