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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나경원·안철수에 '6·3 지선 공동선대위원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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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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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지도부가 27일 김기현·나경원·안철수 의원에게 공동선대위원장 제안했다.
  •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최고위원회의 후 세 의원에게 부탁한 사실 밝혔다.
  • 의원들로부터 아직 확답을 듣지 못한 상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 대표 요청으로 원내대표가 세 의원에 타진…답변 대기 중"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김기현(5선)·나경원(5선)·안철수(4선) 중진 의원들에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제안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세 의원에게 공동선대위원장을 제안했다는 사실 여부에 대해 "당 대표께서 원내대표께 (선대위를 이끌) 좋은 분들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원내대표께서 세 분을 찾아 부탁드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7 jk31@newspim.com

현재 송언석 원내대표는 5선의 김기현·나경원 의원과 4선의 안철수 의원에게 직접 의사를 타진한 상태다. 다만, 해당 의원들로부터 명확한 확답은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수석대변인은 "아직까지 (의원들로부터) 답변을 듣지 못한 상태로 알고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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