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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첫 모내기 '해들·설향찰'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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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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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가 27일 주문진읍 장덕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했다.
  • 재배면적 2259ha에 '해들'과 '설향찰' 품종을 식재한다.
  • 종자 보급과 병해충 예찰 강화로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7일 주문진읍 장덕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벼 재배면적이 2259ha에 달하는 강릉시에서 올해 식재하는 품종은 밥맛이 뛰어난 '해들'과 찰기가 풍부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는 '설향찰' 두 품종이다.

강릉시 첫 모내기.[사진=강릉시] 2026.04.27 onemoregive@newspim.com

'해들' 품종은 지역의 주요 재배 품종으로, 우수한 밥맛과 안정적인 수량성을 자랑하며 '설향찰'은 향긋하고 찰진 식감으로 지역의 특산미로 자리 잡고 있다.

강릉시는 올해 우수한 종자 보급과 병해충 예찰 강화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및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김경숙 시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지역 쌀 농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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