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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동 첫 모내기...25일까지 '삼광·해들·성산이'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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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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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동해시가 27일 망상동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 삼광·해들·성산이 품종으로 9ha 수평선 햅쌀 단지 조성해 45t 생산한다.
  • 40ha 친환경 쌀로 학교급식 공급하며 선순환 체계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친환경 쌀 생산단지서 재배, 관내 유치원·학교 공급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7일 망상동 511번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영농철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모내기 적기는 5월 1일부터 25일로 설정됐으며 '삼광', '해들', '성산이'는 이날 재배될 주요 품종으로 선정됐다.

심규언 동해시장이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사진=동해시] 2026.04.27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망상동 일대 약 9ha 규모에 '수평선 햅쌀' 단지를 조성해 약 45t의 햅쌀을 생산하고 추석 전 4kg 및 10kg 포장으로 선물용과 제수용 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약 40ha 규모의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운영해 생산된 쌀은 지역농협이 수매한 후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 학교급식에 연중 공급할 방침이다. 이로써 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모내기는 수평선 햅쌀 브랜드와 친환경 학교급식용 쌀 생산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적기에 모내기를 시행하고 체계적인 영농지도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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