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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음료수 테러 부상..."어린 놈이 무슨 시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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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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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27일 오전 유세 중 차량 음료 투척을 피하다 다쳤다.
  •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에서 운전자가 음료를 뿌리고 욕설하며 도주했다.
  • 경찰이 CCTV로 추적하며 수사하고 선대위는 폭력 행위로 규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혁신당 "민주주의 위협 폭력 행위"
경찰 수사…도주 차량 운전자 추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출근길 거리 유세 도중 차량에서 투척한 음료를 피하려다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27일 오전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유세 도중 승용차에서 뿌린 음료수를 맞고 넘어지면서 다쳤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된 정 후보가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사진=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2026.04.27

정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정 후보는 27일 오전 8시5분께 부산 금정구 구서 나들목 세정타워 앞에서 거리 유세 중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가 정 후보에게 음료를 뿌리고 달아났다.

해당 운전자는 "어린놈이 무슨 시장 출마를 ××하느냐:라며 청년 정치인을 비하하는 욕설을 내뱉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후보는 이물질에 맞아 중심을 잃고 쓰러지며 머리를 부딪쳐 의식을 잃었고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정밀검사 결과, 뇌진탕으로 확인됐다.

정 후보 선대위는 "이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위협하는 명백한 폭력 행위이자 사실상의 테러"라고 규정하며 "정치적 의견 차이를 물리력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는 우리 사회가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될 선을 넘은 행위"라고 말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보해 도주 차량 운전자를 추적 중이다.

ndh40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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