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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세계랭킹 25위 '역대 최고'…함정우는 353계단 뛰어 38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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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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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우가 28일 남자 골프 세계랭킹 25위로 올라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 올 시즌 11개 대회 출전으로 톱10에 5회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함정우는 싱가포르 오픈 우승으로 735위에서 382위로 353계단 뛰어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상승세의 김시우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28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김시우는 지난주 26위에서 한 계단 오른 25위에 올랐다.

올 2월 처음 26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순위를 쓴 뒤 다시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직전 주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이 세계랭킹 포인트가 없는 2인1조 이벤트라 상위권 변동이 거의 없었던 가운데 빅토르 호블란이 25위에서 26위로 밀리면서 김시우가 자리를 대신 차지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시우가 20일(한국시간)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 4라운드 파3 17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날아가는 공의 궤적을 주시하고 있다. 2026.4.20 psoq1337@newspim.com

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김시우는 올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 3위 2회를 포함해 다섯 차례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 흐름을 바탕으로 페덱스컵 랭킹에서도 10위권에 자리하며 세계랭킹까지 20위 중반대로 끌어올렸다.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 맷 피츠패트릭이 1~3위를 지켰다.

임성재는 부상 여파로 시즌 출발이 늦어지며 76위에 머물렀고, 병역 의무를 위해 PGA 투어를 중단하고 귀국한 김성현은 138위, 극심한 부진을 겪는 김주형은 144위까지 내려왔다. KPGA 소속 선수 중에는 옥태훈이 211위로 가장 높은 순위다.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한 함정우는 세계랭킹을 735위에서 353계단 뛰어 382위로 대폭 끌어올렸다. 함정우는 우승 상금 36만달러와 함께 디 오픈 출전권까지 손에 넣었다.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찬도 무려 465계단을 뛰어올라 505위에 자리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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