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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윌스기념병원, 척추변형질환 치료 위해 '척추변형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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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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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28일 5월 1일 척추변형센터 개소한다.
  • 다학제 협진으로 척추측만증 등 중증 척추변형질환을 전문 치료한다.
  • 이종서 박사를 센터장으로 초빙해 치료 역량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내과 등 여러 진료과 협진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중증 척추변형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 '척추변형센터'를 개소한다고 28일 밝혔다.

윌스기념병원 전경. [사진=윌스기념병원]

척추변형센터는 척추의 정렬 이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단·치료하는 특화 진료센터이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내과 등 여러 진료과가 협진하는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진료 분야는 소아 및 성인 척추측만증(척추옆굽음증), 척추후만증, 척추전만증, 성인 척추변형, 척추 종양 등으로, 성장기 청소년부터 고령 환자까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척추변형질환을 다룬다.

또 척추변형센터 개소와 함께 척추 치료 분야 권위자인 이종서 박사를 초대 센터장 겸 진료원장으로 초빙했다.

이종서 센터장은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로, 국립경상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40여 년간 진료를 이어왔으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대한척추외과학회 및 대한척추종양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척추외과학 및 정형외과학 분야 교과서 집필과 연구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종서 센터장은 "척추변형은 단순히 자세 문제가 아닌 통증과 신경 압박, 호흡 기능 저하 등 신체적인 문제뿐 아니라 스트레스,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종합병원으로서 포괄적 진료 역량과 척추전문병원으로서의 특화 시스템을 겸비한 윌스기념병원이 '척추변형질환'을 치료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박춘근 병원장은 "척추변형센터 개소와 이종서 센터장 영입을 계기로 척추변형질환 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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