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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부터 조별리그·8강전 이후 경고 소멸…FIFA 평의회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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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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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FA가 28일 북중미 월드컵 경고 누적 규정을 바꾼다.
  • 조별 최종전과 8강 후 모든 옐로카드 기록을 지운다.
  • 48개국 확대에 맞춰 출전 정지 기준은 2회로 유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48개국까지 늘어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경고 누적 규정이 바뀐다.

영국 공영 매체 BBC는 28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 경기 최종전, 8강전이 끝날 때 선수들이 받은 모든 경고(옐로카드) 기록을 지워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멕시코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이반 안토니오 로페즈 산체스 주심이 지난 27일(한국시간) 네카사 프란시스코 멘데즈에게 옐로카드를 들었다. 2026.04.28 willowdy@newspim.com

이전까지 32개국 체제의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3경기)와 토너먼트 16강(1경기), 8강(1경기)에 속하는 5경기를 치르는 동안 경고 2개가 쌓이면 1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이때 받은 옐로카드는 4강전부터 지워졌다.

하지만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사상 최초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을 대폭 확대했다. 토너먼트도 32강부터 열리면서 선수들이 8강까지 6경기를 치러야 한다. 경고 누적이 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FIFA는 출전 정지에 필요한 옐로카드 수를 3개로 늘리는 방안과 옐로카드 말소 시점을 두 차례로 늘리는 방안을 두고 고심했다. 결국 FIFA는 출전 정지에 필요한 경고를 2회로 유지하되, 소멸 시점을 조별 경기 최종 전 및 8강전 후로 늘리는 방안을 선택해서 평의회에서 논의한다.

한편, FIFA는 이날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되는 평의회에서 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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