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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우상호 후보, 국회서 정책 협약식…"서울-강원 상생 통해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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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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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6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 서울-강원 교통망 확충과 인구 유입 주거모델 구축에 합의했다.
  • 캠핑장 조성과 농특산물 확대 등 상생 내용을 포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강원 협력 강화"…교통·관광·농산물 연계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6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과 강원도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 등에 힘쓰기로 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내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협약은 앞으로 대한민국 균형 발전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협약"이라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왼쪽)가 6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과 강원도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 등에 힘쓰기로 했다. [사진=우상호TV 유튜브 채널]

이번 협약에는 ▲지방 인구 유입 상생형 주거모델 구축 ▲서울시민 여가지원을 위한 강원도 내 캠핑장 및 산림휴양시설 공동 조성 ▲서울 근로자 강원 체류형 근무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산 농특산물의 서울시 공공급식 및 직거래 장터 확대 ▲양 지역 간 교통망 확충 및 고향사랑 기부제 연계 내용이 포함됐다.

우 후보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는 각 지방정부가 자기만의 아젠다에 몰두해 협력과 협치의 과정이 부족했다"며 "강원도가 갖고 있는 좋은 자연자원과 청정한 농수산 식품들이 서울시민들과 공유됨으로써 서로에게 윈윈 하는 협약"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강원도는 서울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지방정부 중 하나"라며 "서울시민들도 가장 여행하고 싶어 하고 교류를 가장 많이 하고 싶어하는 지방정부다. 앞으로 상생을 통해 서로 윈윈하고 다시 더 커지는 서울과 지방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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