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美 무역대표부 "트럼프-시진핑, 중국의 이란산 원유 구매 문제 논의할 것"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가 6일 트럼프 대통령의 시진핑 주석 회담에서 중국의 이란산 원유 구매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 그리어는 이란이 세계 최대 테러 지원국이라며 중국 정유업체 제재를 강조했다.
  • 트럼프는 14~15일 베이징 방문 전 이란과 전쟁 종식 MOU 체결 가능성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이란산 원유 구매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이 문제가 더 넓은 양국 관계나 베이징 회담에서 나올 수 있는 합의를 방해하는 요인이 되길 원하지 않는다"면서도 "분명히 논의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이란산 에너지 구매로 이란에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판해왔으며, 이란산 원유를 구매하는 중국 정유업체를 지원하는 은행들은 2차 제재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지난달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중국 최대 민간 정유업체 중 하나인 헝리석유화학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그리어 대표는 "이란은 세계 최대 테러 지원 국가"라며 "이란산 원유를 구매하는 사람은 누구든 그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4~15일 베이징을 방문해 시 주석과 회담한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P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중국 방문 일정 전에 이란과의 합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