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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참가…중소기업 해외판로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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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부발전은 7일 EPTK 2026 전시회 참여를 밝혔다.
  •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중소기업 수출 기회를 지원한다.
  • 발전6사 협력중소기업관 운영과 15개국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발전6사 협력중소기업관 공동 운영
15개국 바이어 참여 수출상담회 진행
전력기술 협력 기반 상생 생태계 강화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국내 전기전력 산업 기술교류와 중소기업 해외판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6)'에 참여해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EPTK(Electric Power Tech Korea) 2026'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정부, 발전6사, 한국전력공사 등 23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전기전력 분야 국제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250개 기업, 420개 부스가 참여해 전기전력설비, 발전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약 3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EPTK 2026에서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서부발전] 2026.05.07 gkdud9387@newspim.com

특히 서부발전을 비롯한 발전6사는 총 80개 부스로 구성된 협력중소기업관을 공동 운영해 발전플랜트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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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15개국 30여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 상담회는 1대1 매칭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400건 이상의 수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서부발전은 지난 6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전력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력기술 분야 기술협력과 인적교류 확대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협력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력을 국내외 시장에 직접 선보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협력기업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사업 기회 발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EPTK 2026에서 참관객들이 발전6사 협력 중소기업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한국서부발전] 2026.05.07 gkdud9387@newspim.com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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