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금융증권

엑스페릭스, 255억원 CB 발행…ID 지분 추가 인수 추진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엑스페릭스는 7일 255억원 CB 발행을 결정했다.
  • ID 지분을 기존 28%에서 연결 범위로 확대 인수한다.
  • 연결 편입으로 외형 확대와 수익 안정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존 28% 지분율 확대해 연결 종속회사 편입 계획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엑스페릭스는 25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하고, 이를 통해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ID) 지분을 추가 인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엑스페릭스는 이번 추가 투자로 기존 28%인 ID 지분율을 연결 범위 충족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배력 확대를 통해 ID를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CB 발행은 ID 추가 지분 인수 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다. 엑스페릭스는 ID 연결 편입을 통해 연결 기준 외형 확대와 수익 구조 안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엑스페릭스 로고. [사진=엑스페릭스]

ID는 지식재산(IP) 라이선싱과 수익화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ID는 2025년 매출 478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

엑스페릭스는 이번 지분 확대를 통해 기존 디지털 신원 확인 솔루션 사업에 IP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추가할 계획이다. 회사는 ID가 연결 편입될 경우 연결 기준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ID는 이번 투자로 확보하는 자금을 표준필수특허(SEP) 확보와 글로벌 라이선싱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허 사용에 따른 로열티 수익을 확대해 IP 기반 수익화 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09월 25일
나스닥 ▲ 0.48%
27069
다우존스 ▲ 0.92%
51829
S&P 500 ▲ 0.51%
7743

엑스페릭스는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에 따라 ID 지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신규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엑스페릭스 관계자는 "이번 CB 발행은 투자 재원 확보와 함께 수익 창출이 가능한 자산을 그룹 내로 편입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ID 연결 편입을 통해 외형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