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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신임 전력거래소 이사장 취임 후 첫 행보…중부본부 안전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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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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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이 7일 중부본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신규 사업장 개소 전 위험요인을 사전 발굴·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 안정적 전력수급과 비상대응 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안전경영 의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일 충북 중부본부 방문해 특별 현장점검
"안전 중심 업무추진·비상체계 구축 중요"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김성진 신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신규 사업장인 중부본부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전력거래소는 김성진 이사장이 7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전력거래소 중부본부를 방문해 개소 전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중부본부는 안정적인 전력계통 및 전력시장 운영을 위한 상시 예비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등 국가 비상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조성 중인 신규 사업장이다.

특히 지난 2017년 충남 천안 중부지사가 수해 피해를 입은 이후 국가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 유지를 위한 이중관제체계(Dual-Primary)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성진 신임 전력거래소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충북 오송에 위치한 전력거래소 중부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다. [사진=전력거래소] 2026.05.07 gkdud9387@newspim.com

이번 점검은 신규 사업장 개소 전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진 이사장은 현장에서 중부본부 운영 준비 상황과 주요 안전관리 현황 등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안전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신규 사업장 개소 전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중부본부와 유관 부서에 안전 중심 업무 추진을 주문했다.

이어 "중부본부는 안정적 전력수급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시설이자 필수시설"이라며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선제적으로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취임 후 첫 행보로 중부본부를 찾은 것은 안전경영에 대한 전력거래소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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