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 7일자 블룸버그 기사(Planet Fitness Slumps Most on Record as Outlook Disappoint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저가형 헬스장 체인 플래닛 피트니스(종목코드: PLNT)가 연초 신규 회원 모집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이유로 연간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7일 뉴욕 증시에서 플래닛 피트니스 주가는 37.03달러로 전일 종가인 63.96달러에서 최대 42.10% 급락하며 6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고, 한때 거래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이는 2015년 상장 이후 가장 큰 일일 낙폭으로, 이날 이전에도 이미 올 들어 41% 하락한 상태였다.
뉴햄프셔주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026년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의 약 9%에서 약 7%로 낮췄다. 또한 주당 조정 순이익 성장률 전망치도 약 4%로 하향 조정했는데, 이는 월가 예상치인 9.7%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콜린 키팅 최고경영자(CEO)는 컨퍼런스 콜에서 해당 분기의 불리한 날씨가 "여러 지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구독 기반 수익 모델의 계절적 특성상 1분기 신규 회원 수 감소가 연간 실적 전체에 불균형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세컨드 메저 데이터에 따르면 플래닛 피트니스의 1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 감소해, 크런치 피트니스 인터내셔널(Crunch Fitness International), EOS 피트니스 홀딩스(EOS Fitness Holdings), 미국YMCA 등 경쟁사들에 비해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시장 전망을 웃돌았음에도 불구하고, 연초 회원 수 감소와 프리미엄 등급인 '블랙카드' 멤버십 가격 인상 보류가 맞물리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TD 코웬의 애널리스트 맥스 라클렌코는 보고서에서 "변화하는 수요 환경과 경쟁 심화 속에서 회사가 자사의 가치 제안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플래닛 피트니스는 근력 운동 수요 증가에 맞춰 유산소 기구를 줄이고 웨이트 트레이닝 장비를 늘리는 방향으로 헬스장 구성을 꾸준히 개편해 오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