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네이버가 노동조합과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이는 노사가 집중 교섭을 벌인 지 약 3주 만이다.
11일 네이버와 전국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네이버 노조)에 따르면 네이버 노사는 올해 임금을 5.3% 인상하기로 했다.
반면, 카카오는 노조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한 데 이어 오는 20일 단체행동까지 예고하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주요 쟁점은 성과급 배분 구조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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