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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상 3시간 연장…중노위원장 "합의 안되면 오후 10시 조정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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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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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노사가 19일 성과급 기준 두고 중노위에서 2차 사후 조정 최종 회의를 진행했다
  •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은 오후 10시까지 합의되거나 조정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사측이 중재안을 검토 중이며 수용 시 노조는 조합원 투표에 부칠 예정이나 부결 가능성도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사측, '위원장 중재안' 검토 중
사측 검토 후 노측 투표 예정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기준 등을 둘러싸고 2차 사후 조정 최종 회의를 연 가운데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오후 10시 정도가 되면 합의가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조정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고용노동부 중노위에서 2차 사후 조정 최종 회의를 열었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4.13 sheep@newspim.com

삼성전자 노사는 당초 회의를 오후 7시까지 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해 회의는 3시간을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7시 20분쯤 기자들과 만나 "10시 정도 되면 합의가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조정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사측이 본인이 제시한 중재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측이 이 의견을 검토해 받아들이면 노측은 노조 조합원 투표에 부칠 예정이다. 다만, 투표에서 조합원들이 동의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박 위원장은 "(사측에) 10시까지 내라고 했다"며 "10시 30분 정도가 될 수 있다"고 했다. 20일까지 연장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10시 30분에 말하겠다"고 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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