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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신주인수권부사채 77.5% 보통주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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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총액 300억 중 232억·2083만주 전환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은 제15회 신주인수권부사채(15BW)의 신주인수권 행사기간이 만료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지난 4월 14일 공시한 바 있다.

유니슨은 2023년 6월 13일 15BW를 공모로 발행했다. 신주인수권 행사기간은 2023년 7월 13일부터 2026년 5월 13일까지였다. 발행총액 300억원 중 232.49억원(2083만4284주)이 보통주로 전환됐으며, 행사율은 77.5%다. 행사되지 않고 소멸된 잔여 주식수는 681만9449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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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로고. [사진=유니슨]

유니슨 관계자는 "이번 워런트 행사 완료로 자본 확충 효과로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게 됐다"며 "최근 대주주 변경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유니슨의 사업 추진에 더욱 탄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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